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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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09.28 새벽
  5. 2017.09.28 28/sep/2017
  6. 2017.09.27 살인자의 기억법
  7. 2017.09.27 27 September 2017
  8. 2017.09.26 새벽산책길
  9. 2017.09.25 풍경
  10. 2017.09.22 기분좋았던 저녁식사

30 September 2017

2017. 9. 30. 04:41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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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나는...

2017. 9. 29. 20:09 : 短想
진실을 말해주고픈 사람이 있다.

내딴에 폰을 바꿨다며...
어렵게 말을 걸었는데..

저쪽에서 먼저...

문고리만 매만지고있던 내게
확~ 문을 열고 나를 지긋이 쳐다보고있었드랬다.

가끔씩 궁금하긴하다.
아무말안하는것도...거짓말을 하고있는건 아닐까....하고..

정말 아무말 안했는데도..
그렇게나 멀리 떨어져있는데도..

아는가보다.

눈시울이 뜨거워져버렸다.

문득..

아.....나는...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였구나...
이토록...
이다지도
많은 사랑을 나는 받고있던 사람이구나...

고맙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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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Sep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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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새벽

2017. 9. 28. 20:26 : 短想
새벽운동을 다녀오면서...
잔뜩 흐렸던 하늘이 쏟아낸 비는..
'어? 비?'하는 순간 그쳐버리고..
대신 내 눈에서 흘러내렸다.

걷다가 눈물을 훔치고..
뛰다가 눈을 감아서 짜내보고..

어젯밤 일마치고 돌아와 허기진 배를 위해
허겁지겁 숟가락질하던중에 받은 한통의 전화때문에..
끝끝내 변하지않은 뫼비우스띠같은 돌림빵이 될꺼란 생각에 ..
기어이 ..
그러나 간신히...
꺼내본..
거절의 의사....

그리곤 밤새 잠을 뒤척이다 ...
머리를 식히러 나선 새벽운동길..
그위에 쏟아내고야 말았던 물줄기..

그래...

이렇게 또...
다..

지나갈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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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살인자의 기억법

2017. 9. 27. 10:01 :

설경구라는 인물이 그려낸 살인자..
군더더기하나없던 잘 짜여진 각본과 연기
아무리 작은 영화관이였고..4pm이라지만
10명도 채 되지않았던 관객들..

잘 보고...

맛난 회까지 덤으로 먹고..

나의 평가는...
10점만점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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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2017. 9. 25. 10:05 : 寫眞

새벽산책길에 만난 풍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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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았던 저녁식사

2017. 9. 22. 23:14 : 寫眞

그리고....수다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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