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2017/12'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7.12.31 31 December of 2017
  2. 2017.12.30 송년회
  3. 2017.12.30 덥다
  4. 2017.12.29 29 December 2017
  5. 2017.12.26 12월...그리고 크리스마스
  6. 2017.12.26 막걸리만들기
  7. 2017.12.24 24 December 2017
  8. 2017.12.23 23December2017
  9. 2017.12.22 거지
  10. 2017.12.22 22 December 2017

31 December of 2017

2017. 12. 31. 07:03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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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송년회

2017. 12. 30. 20:45 : 寫眞

역시나 씁쓸함 뒷맛만 맴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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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덥다

2017. 12. 30. 13:12 : 短想

새벽부터 오전까지 내린비로인해...
완전히 한국의 끈적끈적하고도 후덥지근한 날씨그자체!
아..

등목이라도 하고프다....
4시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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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9 December 2017

2017. 12. 29. 06:54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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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혼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단골집에서 맥주 두잔을 벌컥거리며..

그리고  당일엔 선물꾸러미를 싸들고 가족들과의 만찬을 즐기러 가고..

그리고 오늘까지...

1년전 이맘때는 너무 버거웠는데..
그 여파가 올해까지도 강한 여진으로 남아서 버거웠다.

잊고싶다고 잊혀지는게 아닌것들이 있다.
가슴에 세겨진 주홍글씨마냥...
매번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때쯤이면
마른침을 삼킬런지도모를일이다.

버텨볼란다.

언니의 말처럼...

하늘이 날 지켜주고있을지도모를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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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막걸리만들기

2017. 12. 26. 13:38 : 寫眞

5리터의 정수기물을 퍼오고..
저 공기로 2개분량의 맵쌀을 퍼서

아주아주 말강~물이 나올때까지 가벼이 여러번....누군 100번 씻었다지만...나는 걍 십수번으로....

물이 빠질때까지 채반에 받치고

삼베보에 넣어 찜통에 찌기를 38분여~

어릴적 엄니가 증기가 안나오게 밀가루로 주변을둘러치기한게 생각나 해봤으나...밀가루가 모자라 질어진반죽탓에 덕지덕지 붙은꼬라지~

각종 인터넷엔 쌀과 누룩의 분량을 1:1혹은 그보다 많이 적게를 하라고나왔으나...고국의 모친과 서너차례 통화해서 물어본바로는...쌀 한공기에 누룩한공기반을 하라케서..
늙은모친의 의견과 인터넷을 절충해서 쌀두공기에 누룩 2개반공기(?)
발효를 돕는다카야 이스트 저 한봉지..대략 밥숟가락 하나반 섞어서

꼬들밥 38분가량 가열후 살짝 식힌후...

비벼비벼~

잘 소독한 병에 누룩과 비빈 밥을 넣고
정수물을 살짝 부은뒤 손으로 서너차례 또 섞어..비벼...휘젓어를 한후

25도에서 27도유지하라켔으나 22도가 안되길래 수건으로 덮어덮어..

계속 35이에서 40여도까지 오르락내리락한탓에 미루고미루다가 이번주는 하루빼고 다 30도미만이라 후다닥 담궈봤다...

제발 잘 되야할긴데~~

나의 첫번째 막걸리 도전!!!!!!!!



하루경과....

3일경과

채에받혀...

완성!!!
화요일(26일)에 만든후 일요일(31)인  오늘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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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2017. 12. 22. 16:17 : 短想
배려가 너무 지나치다보니
내 자신이 참 측은해져버렸다.

이번만큼은
'아무렇지도 않는척!'
이런걸 제발 하지말아야지...

그러고싶으다.

마음이 ..
거지가된기분이다.

더.럽.다.
추운새벽에 내던져진 거지가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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