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50분에 눈이 떠져서 4시부터 어젯밤 물에 불려둔 팥을 끓이기시작...
동시에 새알을 빚기시작했다.
곧 돌아올 동지때나 해먹을 요량으로 어제 이스트우드 나간김에 팥과 찹쌀가루를 사왔는데....
미리 일케...또 새벽 댓바람부터 팥죽을 만든...
이유는 단 하나...
'팥이 피부에 좋다'라는 인터넷서칭중에 발견한 문구때문...!
아....
피곤타.
먹는데 제발 시간투자좀 작작하자....그러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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