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참~ 추웠다.
내일은17도가 최고온도!
별거 아닐것같지만 그놈의 바람때문에~
집에오니...
조카님과 같이 사는 언니가 하나씩 선물이라며 건낸다.
이번겨울을 또 얼마나 훈훈하게 만드실런지ㅋ😉
어제오늘 참~ 추웠다.
뭐 볼껀 없을까...하고 저녁을 먹고 남은 시간을 영화나볼까하고 고민하는데 조카가 영화 레슬러가 재밌다며 한마디 툭~ 던지길래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를 눌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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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봐도...내가 참 기름을 많이 시용한다.
마침 오늘이 보름!
89불짜리 디너랑 음료포함의 티켓을 'groupon' 통해 35불에~
눈을감고 들어본 입과 입으로 내는 화음~
나중에 혼자서 와봐야겠다며..
따뜻한 막 지은 잡곡밥 .
이번달만 벌써 두번의 꽃선물을 받았다.
1년정도 묵혀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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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국으로 돌아가는 유정이가 가게로 찾아와 건넨 선물꾸러미~
하야...
멈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