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寫眞'에 해당되는 글 840건

  1. 2023.01.10 cabramatta
  2. 2022.12.02 2022.12.2.Friday
  3. 2022.11.18 2022.11.18.금
  4. 2022.11.16 2022.11.16.수요일
  5. 2022.08.02 동생과 함께한 하루
  6. 2022.07.29 쑥쑥~ 자라거라
  7. 2022.07.18 산책 #paramatta park
  8. 2022.07.12 mittagong
  9. 2022.07.05 시티횡단
  10. 2022.07.04

cabramatta

2023. 1. 10. 20:35 : 寫眞/流浪

목적은 딱 요거!
요거사기위해 순전히 카브라마타행을 결심했다.
4년전 동생네랑 설날에 잠깐 놀러간이래 한번도 가본적없었는데....댓글에 공구한것보다도 카브라마타가 싸다길래....
정례언니가 한국사람들이 요새 선물로 많이 사간단 소리에....흐름에 발맞추기위해 ㅎㅎㅎ
딱 2가지 이유로...
헌데...낯선땅에 차끌고가기가 겁나서 트레인타고 가려했다.
월요일....어제아침 채비를 마치고.....
그럼에도 왠지....혼자는 내키지않아서
동생한테 톡을 해봤다.
반응이 ~~ 너무 긍정적이다.
여차저차해서 하루 미룬 오늘!

아침9시에 스트라 얼굴맛사지끝내고 바로 카브라마타로 고고~

4년전 그렇게나 낯설었던 그곳이...
고창읍내 한귀퉁이같고....
진짜 말 그대로 베트남을 고스란히 옮겨놓은듯한....

동생과 나의 딱 중간이라는 잇점도!!!!

내가 먼저 강조해서..
주 목적이였던 마카다미아를 찾아나섰다.
5불이랜다.
결론적으로 20개들이 1박스를 사고...
4개를 더 샀는데....하나 더 서비스로 달라고 애교를 부리니...하나 더 담으랜다! 앗싸아~!

암튼....내 볼일은 여기서 마쳤고....

동생과 동생이 데려온 혹 태범이랑 셋이서 오랫만에 즐긴 카브라마타 나들이~


월남국수를 먹고...
그 옆 월남커피를 마시고...
이것저것 볼일도보고....

말 그대로 로컬인들만 찾는 레스토랑이였다보니...
좀 낯설었던 입맛!

그래서 다음번엔....좀더 현지화된 월남국수를 맛보는걸로!

'寫眞 > 流浪'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paramatta park  (0) 2022.07.18
mittagong  (0) 2022.07.12
순식간에 댕겨온 둔내행!  (0) 2019.10.23
너무 짧은 시간이 아쉬웠던 군산행  (0) 2019.10.22
하이델부르크  (0) 2019.10.10
하늘을 날다~  (0) 2019.10.09
palm beach가기  (0) 2019.05.06
Posted by 하랄

2022.12.2.Friday

2022. 12. 2. 08:49 : 寫眞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1.18.금  (0) 2022.11.18
2022.11.16.수요일  (0) 2022.11.16
동생과 함께한 하루  (0) 2022.08.02
쑥쑥~ 자라거라  (0) 2022.07.29
시티횡단  (0) 2022.07.05
  (0) 2022.07.04
비내리는 아침  (0) 2022.07.02
Posted by 하랄

2022.11.18.금

2022. 11. 18. 10:45 : 寫眞

여전히 새벽공기가 찬.....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2.2.Friday  (0) 2022.12.02
2022.11.16.수요일  (0) 2022.11.16
동생과 함께한 하루  (0) 2022.08.02
쑥쑥~ 자라거라  (0) 2022.07.29
시티횡단  (0) 2022.07.05
  (0) 2022.07.04
비내리는 아침  (0) 2022.07.02
Posted by 하랄

2022.11.16.수요일

2022. 11. 16. 10:28 : 寫眞

4시55분에 집을 나서서 6시34분에 당도!!!!!
길고긴 게으름의 허울을 벗고 나서본...
여전히 맨발로 모래위를 뜀박질하는 아줌마..
어김없이 일출시간에 맞춰 바닷가에 당도하는 3명의 네팔(?)인디아(?)방글라데시(?)아저씨들....

나만...
고인물이였네...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2.2.Friday  (0) 2022.12.02
2022.11.18.금  (0) 2022.11.18
동생과 함께한 하루  (0) 2022.08.02
쑥쑥~ 자라거라  (0) 2022.07.29
시티횡단  (0) 2022.07.05
  (0) 2022.07.04
비내리는 아침  (0) 2022.07.02
Posted by 하랄

동생과 함께한 하루

2022. 8. 2. 06:44 : 寫眞

동생이 아들래미 여권갱신때문에 시드니 넘어온다케서 점심만들고..함께 시티가서 사진찍고...차한잔마시고...
영사관까지 따라갔다왔으나..
시민권자인 엄마가..
2중국적의 아들래미의 대리인이 될수없다는 말을듣고....
하루를 꽁으로 날려버린.....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2.2.Friday  (0) 2022.12.02
2022.11.18.금  (0) 2022.11.18
2022.11.16.수요일  (0) 2022.11.16
쑥쑥~ 자라거라  (0) 2022.07.29
시티횡단  (0) 2022.07.05
  (0) 2022.07.04
비내리는 아침  (0) 2022.07.02
Posted by 하랄

쑥쑥~ 자라거라

2022. 7. 29. 19:06 : 寫眞

딱 열흘전에 씨를 뿌리고...
아무래도 영양이 부실한듯하야
간밤에 말려둔 달걀껍질과 땅콩껍질을 믹서기에 갈아서...
오늘아침 출근 전에 사뿐히 뿌려주봤다....
우와! 그사이 이렇게 쑤우우우우욱~

7월19일 정확히 열흘전!

떵콩껍질과 달걀껍질의 천연비료를...뿌려뿌려

그리고12시간이 지나....
퇴근후 저녁수분을 공급해주기위해 제껴봤다니만!!!!

이것은 비료의 힘인가????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1.18.금  (0) 2022.11.18
2022.11.16.수요일  (0) 2022.11.16
동생과 함께한 하루  (0) 2022.08.02
시티횡단  (0) 2022.07.05
  (0) 2022.07.04
비내리는 아침  (0) 2022.07.02
들꽃  (0) 2022.06.19
Posted by 하랄

산책 #paramatta park

2022. 7. 18. 20:01 : 寫眞/流浪

거래처갔다가 리드컴에서 점심먹고..
시간이남아돌고...
햇살은 너무 따스하고..
내일부터는 또 일주일간 비온다카고...
해서 ..제니언니네랑 뭉쳐서 파라마타공원을
산책하고왔다.
커피한잔 사들고...
햇살도 먹고..
언니가 싸온 귤도까먹고...
신선한공기도 먹고...
새들한테 먹이를 주는 아저씨를 만나...
사진찍어도 되냐카니...
'of course '를 듣고....
3ㅡ4년째 이 자리에서 모이를 주신댄다..
손주들이되어버린새들이라며...
오는길에... 아까 커피살때 득템한 커피찌꺼기봉지까지 들고왔던....

조으다~

'寫眞 > 流浪'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bramatta  (0) 2023.01.10
mittagong  (0) 2022.07.12
순식간에 댕겨온 둔내행!  (0) 2019.10.23
너무 짧은 시간이 아쉬웠던 군산행  (0) 2019.10.22
하이델부르크  (0) 2019.10.10
하늘을 날다~  (0) 2019.10.09
palm beach가기  (0) 2019.05.06
Posted by 하랄

mittagong

2022. 7. 12. 17:59 : 寫眞/流浪

일마치고 아니지 1시간 일찍 가게문닫고 출발....폭우가 폭우가~~~~

가자마자 삼겹살...항정살.. 소고기...막 먹어먹어

코로나시국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었던
계모임의 여행을 이제야~~~

'寫眞 > 流浪'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bramatta  (0) 2023.01.10
산책 #paramatta park  (0) 2022.07.18
순식간에 댕겨온 둔내행!  (0) 2019.10.23
너무 짧은 시간이 아쉬웠던 군산행  (0) 2019.10.22
하이델부르크  (0) 2019.10.10
하늘을 날다~  (0) 2019.10.09
palm beach가기  (0) 2019.05.06
Posted by 하랄

시티횡단

2022. 7. 5. 22:08 : 寫眞

죽죽 내리던 비가 잠시 소강상태였기에 가능했던 사진컷!

pitt st에 있는 officeworks 에 미친듯이  다녀오느라 갈증이 증폭되서 저질러본....갈증해소제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1.16.수요일  (0) 2022.11.16
동생과 함께한 하루  (0) 2022.08.02
쑥쑥~ 자라거라  (0) 2022.07.29
  (0) 2022.07.04
비내리는 아침  (0) 2022.07.02
들꽃  (0) 2022.06.19
민들레  (0) 2022.06.16
Posted by 하랄

2022. 7. 4. 14:53 : 寫眞

아주 그냥 미친듯이 퍼붓는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과 함께한 하루  (0) 2022.08.02
쑥쑥~ 자라거라  (0) 2022.07.29
시티횡단  (0) 2022.07.05
비내리는 아침  (0) 2022.07.02
들꽃  (0) 2022.06.19
민들레  (0) 2022.06.16
오랫만에 만난 인희씨와~  (0) 2022.05.30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