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간만에 쐬주...

2018. 5. 15. 19:41 : 短想
낮에 반주를 했다.
소주로...

술이 달달하드라...

친구아버지랑 엄마랑 짠~ 하고 부딪히고
먹구멍으로 부어넣고..

1병으로 셋이서 알차게 나눠먹었다.

술은 이렇게 밥과함께 먹는 반주가...
제맛같다.

달디달았던...석잔째는 아쉬움으로 겨우 털어버린...

내일은 친구랑 한잔 해볼까?

맨날 술술술....

역시나 오늘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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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