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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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꾸물
2018. 3. 13. 20:56 :
寫眞
밤새 비오는 소리에 잠이 안온건지...
낮에 잠시 마신 롱블랙때문에 잠이 안온건지..
오늘은 카푸치노를 마셔봤다만..
어제처럼 비가 밤새 소란을 필것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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