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냉면

2018. 12. 30. 17:16 : 寫眞

너무 더워서 힘겨웠던 오늘..
일끝나고 3층 한국식당서 냉면을 적셔줬다.
온몸이 따끔따끔하다..
땀흘린곳에 먼지가 날아와 박힌탓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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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