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막바지 더위

2018. 3. 18. 12:07 : 短想

강력한 온풍기를 틀어논마냥 더운바람이 온몸을 휘갑는다....
더워더워...
새벽5시엔 너무 추워서 다시 온돌에 몸을 지졌건만...
널뛰기 날씨에 에먼 화장지만
코풀어대느라......
감기는 탈출을 못하고 내몸에서 몇주째 방황을....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 하루  (0) 2018.03.26
열무국수  (0) 2018.03.23
힘든 하루  (0) 2018.03.21
감기  (0) 2018.03.12
목조임당하기  (0) 2018.03.11
관계끊기  (0) 2018.03.09
생일!  (0) 2018.03.02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