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선물

2018. 5. 21. 20:32 : 短想

술병나서 하루종일 빌빌거리고있는 내게
언니가 똬악~ 선물하나를 던져주고갔다.
ㅎㅎㅎㅎㅎ
카~~~스

한달 내내 하루인가를 빼고 매번 매일 술마신 나...
그리고 어제는 완전!!!!!!!

이제 당분간은 술을 먹지 말아야겠다고 혼자서만 다짐하고있던 찰라~

한짝을~ ㅎㅎ
캠시에서 24캔에 42불~
아..
절주하자!
먹지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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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