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얌차

2018. 8. 24. 16:54 :

수업끝나고 중국친구들과 일주일전부터 약속한 얌차먹으러 hurstvill로~
여러번 가봤으나...
여기처럼 맛난 얌차집은 처음같다!

두리안이 들어간 빵하며...
냄새가 전혀 안나는 달척한 족발!
끊임없이 손이뻗어지던 콘지~

심지어 같이온 (나까지 5명중 4명이중국인)친구들이 자신들도 최고로 맛난 집이라며....
다섯이서 배 터지게 먹고 한사람당 15불씩 각출!

와!

심지어 겁나싸!

3주후면 이 맛난 얌차집이 이전한다카야..
다음주에도 또 오기로~
다음번에 안시켜본 메뉴로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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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