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열무국수

2018. 3. 23. 19:24 : 短想

아침에 후다닥 준비해간 열무국수...
언니의 김치솜씨가 나날이 상승상승~
간만에 도시락으로 싸본 ....

채반 2개를 샀으니...담번엔 내가 더 많이 담는걸로...
언제쯤이면 배추값이 떨어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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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