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친구만나기

2018. 6. 22. 15:06 : 寫眞

중증환자라....
이렇게 바깥출입을 해대면 안되는데...
친구님 탄신일이라...
정말....오랫만에....
포천행 버스에 탑승했다.
친구의 부모님께도  근...20여년만에 안부인사여쭙고.....
친구의 일터도 가보고...
맛난 한우도 얻어먹고..
드라마 '낭만닥터'에  나왔던 돌담병원도 들러보고...

너무 짧은....

부모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말에 울컥 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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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