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캐밥

2018. 7. 15. 20:36 : 카테고리 없음

일을 마치고...
트레인타러 가는 길에 ..
캐밥집에 잠시 들러 먹어본.....

동생이랑 예전에 종종 사먹었는데...

이젠 조카님이랑~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