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커피한잔

2018. 9. 13. 07:43 : 短想

단골집엔 항상 커피를 사가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통에 바쁜 아침엔 기차시간때문에 기다림은 무리데스인듯하야... 매번 포기했는데..
오늘아침엔 시간이 살짝 남아돌아 한번 사봤다...
4불50...
아랫집 게이커피집보단 50센트 더 비싸네!

그런데 50센트가 문제가  아니였군...
그래...
이맛이였어!
역시 커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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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