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풍경

2017. 8. 12. 20:02 : 寫眞

노을지는 풍경을 트렘라인에 맞게 찍어대면 그렇게나 멋스러웠던...
우연히라도 트렘이 지나가는 것까지 덤으로 만날라치면 더없이 좋았는데...
저기 오른쪽에 큰~~~빌딩이 올라오면서
더이상 앵글이 안나온다...
에효...
이렇게 또...
즐거움하나가 사라져버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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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