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눈물

2017. 5. 27. 00:13 : 短想
문득문득 새어나오는 아픔때문에
속절없이 눈물이 쏟아진다.
화수분같다.

나는 참.
너무 아팠구나...

왜 억누르기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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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