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복통

2017. 8. 6. 16:49 : 短想
결국...실려왔다.

친구와의 만남때문에 와인이랑 챙겨갔는데...
앞집 말레이시아 아줌마가 주신 매운칠리소스먹고..
속이뒤틀려버렸다..

아...

정말..
고통스러운...
몸이 안좋은데다가 매운걸 뱃속으로 쑤셔넣었으니~

일하다말고...바닥으로 이미 꼬꾸라져버린 ....
그와중에 ..언니한테 겨우 전화는 했다는거....


난....정말...
빠가가되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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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