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감기

2017. 8. 3. 18:54 : 短想

일끝나고 귤좀 사왔다..
약도 약이지만
바이타민C라도 좀 섭취해야할듯해서...

비가내리는 밤이다.

내몸에선 콧물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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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감기

2017. 8. 2. 21:28 : 短想
제기럴...
오고야말았다..
요놈....
진짜....
싫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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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오늘

2017. 8. 1. 15:13 : 카테고리 없음

아침 커피는 쓰고 탄맛이였지만..

하늘은 뭉게구름마저 좋았던 오늘~

한아름의 한약을 들고왔다.
Posted by 하랄

망친 마실~

2017. 7. 31. 18:46 : 카테고리 없음
산책겸 나선 집..
어라? 살짝 비가 흩뿌려지넹?
까짓것...가보지뭐...
하는 맘에 나선 마실...

원래는 Bondi beach 나 갈까...했는데..
안가본곳도 가보자...해서 아무 버스나 탔는데...그게 477
종점이 Miranda랜다...

제기럴...
비 겁나 쏟아진다...
심지어 바람까지 후덜덜덜달....
반바지입고...우산도 없고...
도무지 엄두가 안나서

종점에 내려 바로 기차를 타고....

집앞....방글라데쉬...유명하다는 레스토랑

혀에서  녹는다...제길~

Milk tea까지...

2시까지가 스페셜 11불인데...내가도착한 시간은...2시 30분...
22불 던져주고왔는데...

젠장....
넘 맛났다는거!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