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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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눈물

2017. 5. 27. 00:13 : 短想
문득문득 새어나오는 아픔때문에
속절없이 눈물이 쏟아진다.
화수분같다.

나는 참.
너무 아팠구나...

왜 억누르기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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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출근길

2017. 5. 26. 10:30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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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커피한모금

2017. 5. 25. 19:15 : 短想

뭘...
어쩌지못하는..

오늘..

그런데도 한가지 분명한건

내가 이렇게 오롯이 혼자 커피한잔 마실만큼의 여유를
나는 오늘 누리고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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