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2018/11'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8.11.28 비요일
  2. 2018.11.27 크리스마스카드만들기
  3. 2018.11.27 풍경
  4. 2018.11.26 낙엽
  5. 2018.11.25 회식...
  6. 2018.11.24 전시회
  7. 2018.11.22
  8. 2018.11.21 전시회준비
  9. 2018.11.21 브런치.....
  10. 2018.11.19 Bondi to bronte

비요일

2018. 11. 28. 13:14 : 短想

기차시간표 못지않게 폰에서 보는것이 날씨앱인데...
오늘은 새벽부터 세차게 퍼붓는 빗소리에 잠이 절로 깨졌다.
예상 강수량 120mm
인지하기론....이런 수치는 처음이지싶다.
심지어 바람세기도 65라니...

이런 비요일엔...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뒹굴뒹굴이 짱일낀데~


평상시의 카툼바에있는 폭포사진을 페이스북에서 캡쳐해 한번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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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크리스마스카드만들기

2018. 11. 27. 20:08 : 短想

이번엔 수제로....어케 해볼까해서

붓을 들었다만....
뭘 그려야할지....
솜씨는 고사하고
아이디어가 도통....떠오르지않아
절망하며
대충대충
 만들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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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풍경

2018. 11. 27. 14:33 : 寫眞

확실히...
뷰가....건물들때문에 안이뻐지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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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낙엽

2018. 11. 26. 08:47 : 寫眞

아침에 집을 나와서 걷는데...
기차시간표를 체크하려고 펼쳐든 폰위로 툭~
하고 떨어진 잎사귀...

어제는 출근길에 꽃비가 머리위로 쏟아지더니..
오늘은 낙엽비가 쏟아진...

내일은 또 어떤 비가 쏟아질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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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회식...

2018. 11. 25. 19:48 : 寫眞

이제 이집도 이만 가는걸로..
가격만 겁나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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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2018. 11. 24. 14:26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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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2018. 11. 22. 06:47 : 寫眞

두꺼비씨가 얻었다며 준 쑥...
사실.....이시기에 쑥을 먹는다는건...
거의 뭐...
봄철도 한참이나 지났기에 몹시 그 맛이 쓸것으로 예상이되나....
암튼..
처치곤란인 쑥을 어찌할까 고민하는 두꺼비씨한테 냉큼 받아들고선...
어젯밤 하나하나 다듬었다.
전체분량의 1/5만 겨우 건졌다.
그리고...
아침에 쑥부침개와 쑥된장국을 후다닥 만들어봤다.
아~~~~
이 쓴맛이라니~
걍 인터넷 뒤져서 쑥개떡이나 맹글어먹을것을......
암튼...
쑥쑥쑥~ 쑥요리를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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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전시회준비

2018. 11. 21. 18:02 : 寫眞

오랫만에 찾은....화실...
이번주 토요일에 소아암환자를 위한 전시회가 브니따 집에서 열린다.
그사이 제니언니는 그림을 퍽이나 많이 그렸었고...그걸 전시까지 하게됐다!
뭔가~ 좀....특별한 경험이 토요일에 펼쳐질듯하다...
학교만 아니였음...
저 안에 내꺼도 전시되었었을까나? 헤헤
좋은 취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기꺼이 도우미로 동참하기로 했다.
김밥을 만들어 싸갈 예정이다.
기대된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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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2018. 11. 21. 10:16 :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하랄

Bondi to bronte

2018. 11. 19. 18:12 : 寫眞/流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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