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시간표 못지않게 폰에서 보는것이 날씨앱인데...
오늘은 새벽부터 세차게 퍼붓는 빗소리에 잠이 절로 깨졌다.
예상 강수량 120mm
인지하기론....이런 수치는 처음이지싶다.
심지어 바람세기도 65라니...
이런 비요일엔...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뒹굴뒹굴이 짱일낀데~
평상시의 카툼바에있는 폭포사진을 페이스북에서 캡쳐해 한번 올려본다.
기차시간표 못지않게 폰에서 보는것이 날씨앱인데...
이번엔 수제로....어케 해볼까해서
붓을 들었다만....
확실히...
아침에 집을 나와서 걷는데...
이제 이집도 이만 가는걸로..
두꺼비씨가 얻었다며 준 쑥...
오랫만에 찾은....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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