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감기

2019. 4. 23. 21:33 : 短想

지난 수요일부터 목소리가 안나오고...
귀가 아프더니...
밤마다 귀에서 윙윙대더니...
일때문에..
어제는 여기가 공휴일이라...
오늘에서야 부랴부랴 찾아간 병원.
중이염이랜다.
다큰어른이 중이염걸린게 흔치않은일이라며..
신기해하는 의사를 뒤로하고..
제발 오늘밤만큼은 기침때문에 잠을 설치는 일이 없었으면....하는 바람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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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