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Happy Birthday!

2019. 2. 9. 08:03 : 寫眞

여전히 서툰 늙으신 아버지의 문자메세지....
올해부터는 양력으로 생일을 기념하려했지만...
부모님에겐 여전히 음력이 기념일로 팍~ 박힌지라...
하야..
미역국또한 음력에 맞춰 끓여봤다.

생일축하해!

내가 나한테 끓여주는 아침 밥상!
고맙습니다 . 엄마!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  (0) 2019.02.24
삼겹살  (0) 2019.02.23
Happy Valentine's day!  (0) 2019.02.14
유정이랑  (0) 2019.02.08
골목음악  (0) 2019.02.07
출근길 하늘  (0) 2019.02.06
맛났던 ice coffee  (0) 2019.02.05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