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manly beach

2019. 4. 8. 14:48 : 寫眞

승란씨가 콧구녕에 바람이라도 쐬러가잔소리에 멘리행 페리타고~~
모닝비어도 마셔주고..
점심은 헝그리잭 햄버거도 씹어주고..

저녁엔 오랫만에 친구를 만날생각...
그녀에게 줄 말들을 미리 챙겨온 엽서에
맥주하나 시켜놓고 꾹꾹 한글자한글자 써내려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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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