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간만의 불금~
하랄
2015. 9. 5. 13:03
노친네밴드의 라이브~
그 음악에 녹아든 노부부들의 춤사위~
열정으로 넘쳐나서 후끈거렸던~
단골집서의 1차
밤엔....근사한 카페로 (음악이구렸지만).
오랜만에 만끽해본
불금~~~
첨 맛본
나쁘지않았던(가격은....쫌...)~
magar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