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결국 뱅기까지 타고온 젓갈들!
하랄
2019. 11. 12. 08:18
짐이 많다보니 포기...
헌데 뒤늦게 귀국한 동생편으로...
으흐흐흐흐
두꺼비씨가 갖고온 그 맛이 안나서..
내가 다시금 재 양념을 해서 먹어야한다는 불편함은 있지만...
여튼.....밥상이 풍성해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