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그리움과 설레임에 관하여

하랄 2018. 6. 2. 11:42

딱...
10년전에 미니홈피에 올렸던 글...
시간이...세월이 흘러도..
그때의 나도
지금의 나도
여전히
나는 그립다.
그래서 아프다.
다음 10년엔 설레임으로만 가득했음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