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긴 하루

하랄 2018. 3. 26. 20:15

8시20분에 집을 나서서
9시20분에 집에 들어온

많은일들을 처리(?)한듯하다.

변호사만나고..
Jp사인받고..
경찰서가고..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고...
청소를 하고..
화장을하고...
외출을하고..
말들속에서 침묵하고..
밥을먹고...



이제야 릴렉스....
릴렉스....

자자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