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더부룩~~

하랄 2018. 2. 12. 20:46
심리탓만은 아닐꺼같고...
며칠째 아침을 거르는 중이다.
배가 고파서 뭐라도 먹고나면...
여지없이 후회막급..
더부룩....

수술을 결정짓고나서
밀려드는 잡념들...

에잇...

몰라몰라..걍 부딪쳐보는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