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들꽃

하랄 2022. 6. 19. 13:46

이제서야 올려보는 ...
거래처갔다가 길가에 핀...들꽃....

바빴던 이번 한주가 흘러간다.....
입술이 부르트고... 삭신이 쑤시는걸 애써 참아가며!!!!

내일은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