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레몬티 하랄 2019. 9. 28. 15:31 떨궈낸지 얼마나 됐다고...다시 그 님이 강림하시려나보다...칼칼해진 목을 잠재우기위해 레몬티하나 사먹었다.제발....님하~오지마오 오지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