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말뽄새

하랄 2013. 1. 9. 05:58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일까?
언제부터 그랬던것일까?

나의 말 뽄새...

늘 주변인으로부터 지적질을 당하는..

제발....
이쁘고...상냥하게...
최대한 부드럽고도 너그러이...

손님들상대할땐 이 모든게 다 적용되면서..
내 주변인들에겐 왜 자꾸만 말속에 가시를 섞는겐지.

새해 계획 추가해야겠다...
말뽄새 이쁘게 하기!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