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맥도날드에오다
하랄
2011. 3. 15. 09:10
두 녀석을 끌고 동네 맥도날드에 입성했다!
잿밥에 눈먼 큰녀석!
오는동안 잠들어버린 넙덕군!
언니내외의 해외출장으로 열흘간 이 녀석들의 보모가되버린 나.....
정말 꼼짝없이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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