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무지개

하랄 2018. 9. 29. 10:17

어제 그렇게니 유난히 덥더니...
급작스레 내린.세찬 소나기가 거쳐간후
얼마만에 마주하게된 무지개더냐!!!
밖에  나가서 영접했어야했거늘...
그랬담 더 멋진 무지개를 담았을낀데...
잠시의 행복을 선사해준 너!
고마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