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流浪

밤마실

하랄 2015. 7. 5. 22:23








밥먹고나선밤마실~coogee까지 어느새~
밤바다는 너무 낭만적이였으며
배를꺼치려나섰던 산책 은
빵빵해져서돌아왔으며
기분은 행복으로 충만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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