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부끄러움을 알아가는 넙덕군..
하랄
2013. 1. 9. 21:12
화장실읕 다녀온 후 홀라당 맨몸으로 나온 넙덕이가
옷을 주면서 입혀달랜다..
너무 더우니깐 집에서 팬티만 입혀놓으려는 지 엄니한테
창피하니 반바지도 꼭 입어야 한댄다..
그래서 이모가
"그럼 위에도 입어야지!'라고 하니..
"나 더워!'
부끄러움을 알아가는 넙덕군...
다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