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부러움

하랄 2019. 2. 1. 19:53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한귀퉁이에 꼿혀져있던...
아랫집에 배달된 꽃다발인듯...
부럽고 부럽다..
꽃다발은 늘 부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