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비가내려 하랄 2017. 11. 4. 19:25 퇴근후 짬뽕을 먹고..여전히 먹구름으로 뒤덮혀진 하늘을 등지고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