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비내리는 아침
하랄
2022. 7. 2. 12:41
아침밥을 하려고 싱크대에 섰는데...
창을통해 비친 싱그러움을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아침밥을 하려고 싱크대에 섰는데...
창을통해 비친 싱그러움을 그냥 지나칠수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