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비오는 날의 출근풍경
하랄
2018. 6. 6. 10:29
잠이 쉬이 오지않을만큼...
심란한 내 맘만큼이나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지금도 ....오늘까지도 내리고있다.
어제 차마시러갈때 잠깐 비를 맞았다고
그 찰나를 비집고 감기님이 방문하셨다.
밤새 한기와 오한에 육신은 떨고...
쓰잘데기없는 상념들로 마음은 빗소리에 더해져 심란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