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비오는 9월의 둘쨋날

하랄 2018. 9. 2. 07:05

100년만에 처음 빨아본 운동화를 신고나온 첫날이 하필이면 비요일......!
비바람이 더이상 춥지않다...
계절이 바뀐게 분명하다.
나의 마음도 가볍다!

그리고 출근전 마셔주는 달달하고도 맛났던 롱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