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비요일
하랄
2018. 11. 28. 13:14
오늘은 새벽부터 세차게 퍼붓는 빗소리에 잠이 절로 깨졌다.
예상 강수량 120mm
인지하기론....이런 수치는 처음이지싶다.
심지어 바람세기도 65라니...
이런 비요일엔...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뒹굴뒹굴이 짱일낀데~
평상시의 카툼바에있는 폭포사진을 페이스북에서 캡쳐해 한번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