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생일상
하랄
2013. 3. 14. 10:21
하루차이로 언니와 조카의 생일이였던 지난주...


인생이 뭐 있겠나싶드라...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과
기쁨을 함께나누는거...
하여 일끝내고 부랴부랴 음식 몇가지 만들어서
이른아침 미역국에 몇가지 음식올려놓고 식구끼리
오붓하게먹고..출근..
바로다음날엔 조카님위해 케잌까지 사다가...
지지고볶고...끓이고...
하야...
잔치분위기 제대로내봤다.
인생이 뭐 있겠나싶드라...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과
기쁨을 함께나누는거...
하여 일끝내고 부랴부랴 음식 몇가지 만들어서
이른아침 미역국에 몇가지 음식올려놓고 식구끼리
오붓하게먹고..출근..
바로다음날엔 조카님위해 케잌까지 사다가...
지지고볶고...끓이고...
하야...
잔치분위기 제대로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