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선물
하랄
2019. 9. 2. 14:25
더 이뻐지라고 화사한 립스틱색깔을 챙겨오셨나비다.
'잘곳없음 우리집에 머물러도 된다'라고 휙~ 던진 말에 확~ 잡아챙기신!
하필 낼 시험날에 탄신일까지 겹치셨댄다
음....미역국은 저녁으로 미뤄두고...올때 케익이나 사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