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설렁탕 한그릇

하랄 2013. 1. 29. 21:24
이사를 오고나서 처음으로 쓰레빠끌고 혼자 아점먹으러 나갔드랬다...
목이 간질간질...
하야... 시원한 설렁탕으로...
언제 아팠냐싶게 말짱~~~


그리고...
동거녀 굳이 꼬셔서 집앞에있는 커피샵에서
그녀는 브런치를...
나는 카푸치노한잔을...

여유있는 오전한때를 보내보았다..



인생이 뭐 별거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