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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하랄
2020. 4. 15. 22:05


깻잎이 너무 많아....잘 자라지않은 화분꺼 죄 뽑아서 다듬었다..가을햇살을 흠뻑 맞으며...
그리고... 데쳐서 한줌의 나물을 야무지게 맹글아..저녁반찬으로!

그 뽑았던 화분에...마늘을 심었다! 부디 잘 자라길!

그리고...
노트북...폰....다 꺼내서...
Tbs...김용민TV, MBC, KBS...왔다갔다 해감서
개표방송을 보는중....
쫄깃쫄깃하다....
아.....
잠이나 잘수있을꼬?
피말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