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스쿼시

하랄 2013. 1. 24. 19:41
몇번을..며칠을...몇달을 벼르다가..
오늘에서야 샀다.
것두 젤 싼 라켓으로다가..
$29...볼$12...
괜찮은것은...80불 130불 이러덩만...

내친김에 나이키 쫄쫄이 런닝복도 사려했지만...
오늘 내가 좀 과하지싶어...
숨한번 몰아쉬고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섰다.

이사오면서 몇달간 묵혀둔 배드민턴을 쳐보나 했지만..
함께 치마고했던 파트너와는...

아무래도 올해의 계획중의 하나..
'부탁하지말기'에 위배되므로...

내일은 혼자서 땀좀 빼봐야겠다. 땀좀!

혼자하는 운동중 가장 격렬한!!!!!!것으로 추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