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쌀국수
하랄
2014. 6. 12. 21:24
유부녀가 된 동생과 처음으로 둘이서 함께한 저녁식사..
간만에 울컥~
눈물이 바람이 흩날렸던 어제..

간만에 울컥~
눈물이 바람이 흩날렸던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