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언제적 데미소다더냐?

하랄 2019. 3. 10. 20:10

쌈박하고 트렌디하던 때가 있었다.
자판기에서 쏟아내던 저녀석을
교복입던 그시절....10대들의 상징음료처럼.. 나도 친구와 선배들 따라 덩달아마셨던적이 있었는데...

이제...
추억이 되버린...
추억을 마시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