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流浪 여행 하랄 2017. 7. 15. 19:55 호텔조식후 갈증해소용 한잔~여행에이젼시 돌아댕기다 이른 점심~그 위험천만한 기찻길위에도 삶의 전쟁은 펼쳐졌고...기민하게도 여행상품으로 잘 활용한~ 이른 점심탓에 후다닥 먹어치운 국수~그리 특별한 기차가 아닐진데도..굳이 찍어보겠다고 몰려든 관광객들틈에 나도 있었다.베트남의 호이안같은 느낌을 받은~배가 고팠나비다....튀김을 나도모르게 먹고있었다...순식간에~엽서파는집에서 우표까지 판다길래...내내 앓아서 우체국갈 틈을 놓쳐버린 나한테 더없이 좋았던~헌장은 내게..한장은 친구에게...처음....태국의 커피를 먹는거같다.맛이 싱겁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